데이브 더 다이버 직원 티어 가이드: 완벽한 인력 운용 전략
안녕하세요, 다이버 여러분! 오늘은 데이브 더 다이버에서 성공적인 레스토랑 운영을 위해 중요한 직원 티어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직원 등급에 따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준비했으니,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파견 전략을 배우고 싶다면 집중해주세요!
0. 모든 직원은 15레벨까지 필수!
모든 직원은 15레벨까지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레시피 해금을 위해 15레벨을 달성해야 하거든요. 그 이후에는 파견을 보내거나 해고를 결정하면 됩니다. 레벨 15는 일단 찍고 나서 선택하세요!
1. 스탯 설명
직원들의 능력치는 크게 4가지로 나뉩니다:
- 요리: 요리 속도를 결정합니다.
- 서빙: 이동 속도를 높여줘요.
- 조달: 파견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능력입니다.
- 매력: 손님의 팁을 상승시키는 요인입니다.
특히 분점 매니저의 경우 직원마다 해금되는 요리 랭크가 달라집니다. 보통 랭크 7~8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이츠키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후 더 자세히 설명할게요!
2. 요리
본점과 분점에 각각 2명의 요리사를 배치하세요.
추천 요리사:
- 마키: 본점의 요리 속도를 위해 마키를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녀는 손질 고수로 5%, 달인으로는 10% 추가 요리가 가능합니다. 마키의 요리는 요네보다 약간 더 매력이 높긴 하지만, 그래도 요네가 이쁨에서 승리하죠. (찰리보다 이쁜 것도 한몫합니다!)
- 요네: 본점에서 중요한 요리사입니다. 요리 스탯이 충분히 높은 요리사이며, 필요에 따라 파견용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요리 활용 팁:
요리 스탯이 높은 캐릭터는 파견에도 적합한데, 예를 들어 유스케는 조미료를 많이 쓰는 파견에서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3. 서빙
서빙 인력 배치는 본점 2명, 분점 2명, 매니저 1명이 적당합니다.
추천 서빙 캐릭터:
- 이츠키: 매력과 서빙 속도(이동 속도)가 뛰어나서 매니저로 최적입니다. 본점에서 음료와 치우기를 빠르게 처리하고, 칵테일까지 잘 만들어서 본점 필수 직원이죠.
- 엘: 본점에서 치우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엘을 최소 한 명은 배치하는 게 좋습니다. 때로는 짜증이 날 정도로 치우기가 많을 때는 두 명을 쓰기도 합니다.
- 칵테일 1 & 2: 본점에서 칵테일 제조를 맡길 수 있는 캐릭터들입니다. 이들이 칵테일을 맡으면 데이브는 와사비 관리만 잘하면 됩니다. 서빙 속도는 이츠키보다 낮지만, 매력 덕분에 충분히 서빙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팁:
본점에서 음료와 칵테일은 한 명씩 책임지는 게 좋습니다. 데이브는 가끔 음료를 서빙하거나 와사비 관리에 집중하세요. 와사비는 매니저와 데이브가 주로 담당하면 큰 문제 없습니다.
4. 파견
파견은 직원의 조달 능력에 크게 좌우됩니다. 파견이 특히 뛰어난 4명의 직원과 유스케를 주목하세요.
파견 추천 기준:
- 조달 스탯이 600 이상일 경우, 조미료가 많이 필요한 상황에서 파견을 보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주력 상품이 조미료를 많이 쓴다면, 해당 스탯을 중점적으로 체크하세요.
대표적인 파견용 직원은 유스케와 추가로 선정된 4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이들이 높은 파견 효율을 보장해줍니다.
5. 기타 인력 관리
랩터는 초반에 서빙으로 잠깐 사용할 만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직원들은 인건비만 축내기 때문에, 파견이 필요 없으면 15레벨로 레시피만 얻고 해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를 통해 인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데이브 더 다이버에서 직원들은 단순히 레스토랑 운영을 돕는 인력이 아니라, 효율적인 전략의 핵심입니다. 요리, 서빙, 파견 등 각 역할에 맞는 적절한 배치를 통해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운영해보세요. 15레벨까지는 모든 직원이 필수라는 점도 잊지 마시고요!
이 가이드가 여러분의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 성공적인 다이빙과 레스토랑 운영 되세요!